10월 첫째주 수요일 채플은 열린채플로 드린다.

특별히 부산 세계로 교회를 담임하는 손현보 목사님을 초청하여 사역이야기를 듣는 간증집회로 드린다.

손현보 목사님은 부산의 20여명 남짓 모이는 어촌교회에 부임하여 모두가 안 된다고 하는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어촌에 맞는 다양한 전도를 통하여 폭발적인 부흥을 일으켰고 현재 2천여명의 성도의 교회로 성장한 주인공이다.

또한 최근 발간한 ''목사님 전도가 쉬워요'라는 책의 저자로도 유명하다.

이날 채플은 열린채플로 전도와 교회성장에 관심있는

주변 영문의 사관님들과 군우들께서는 자유롭게 참석 가능하다.

손현보 목사님의 사역이야기, 전도간증을 통하여 전도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열정을 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