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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가장 큰 은혜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0/07/16 10:32 am

가장 큰 은혜

오늘 아침에는 주님께서 마태복음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약속의 말씀을 묵상해봅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b)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약속의 말씀은

"이 세상 끝 날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자녀삼아주신 것도 큰 은혜이지만

자녀된 우리에게 세상 끝까지 항상 함께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은 가장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이 말씀이야말로 우리가 크리스천으로 성숙할 수 있는 동기인 동시에 결과입니다.

추한 이기심과 죄악으로 굳어진 우리의 심령이 어떻게 새로워지며 성숙해질 수 있겠습니까?

바로 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기에 가능합니다.     

                                                          

우리가 이기적인 삶에서 벗어나 참된 크리스천으로 성숙해질 때

그 결과는 또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겠습니까?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는 주님과 적극적으로 동행하는 삶으로 나타납니다.      

                                  

다시 말해 더 이상 우리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는 주님의 뜻을 위해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약속의 말씀은 우리들이 크리스천다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동력이자,

그리스도 안에서 크리스천다운 참된 삶을 완성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주님의 이 마지막 약속을 믿지 못할 때 실패는 절망의 동의어가 되지만,

그러나 이 약속을 믿는 자는 설령 자신의 계획이 무산되고 육체의 건강을 잃었다 한들 절망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자신과 함께 계심에도 자신의 계획이 무산되거나 병들었다는 것은,

그 과정을 통해 주님께서 자신을 더욱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세워 주시려 함을 알기에   

도리어 감사하게 됩니다. 

                                                                                                         

따라서 크리스천에게 주어지는 실패와 질병은 언제나 은혜일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달을 때에만 어떤 경우에도 크리스천다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원치 않는 어려움을 당할 때,

단지 그 어려움에서 벗어나기만을 목적으로 삼습니다.

자신과 함께하고 계시는 주님께서 왜 그 문제를 거치게 하시는지 생각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설령 문제가 해결된다 할지라도 그의 삶엔 신앙의 진보가 수반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바람은 언제나 우리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지만,

그 문제를 우리에게 주신 주님께서는 그것을 통해 우리 자신이 각자의 십자가를 온전히 질 만큼

바로 서기를 원하심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으로부터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그 비결을 깨달았기에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세상 끝 날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주님의 약속.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는다면, 깨닫는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두려워하거나 절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 이 말씀이 가장 큰 은혜요 축복의 말씀입니다. 

                                                                      

정위  김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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