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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묵상 > 바울의 위대함이 여기에...

 제목 |  바울의 위대함이 여기에...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0/07/15 11:31 am

바울의 위대함이 여기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고후 11:27) 

               

사도 바울은 자주 극한 상황과 마주해야만 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변함없이 주님을 좇아갔습니다.

그것은 보다 나은 처지를 얻기 위함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극한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요구에 순종하기 위해 주님을 좇았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그 극한상황들 가운데서도 날마다 자신을 쳐 복종시키며,

매 순간 주님을 위해 죽기를 주저치 않았습니다.

그 결과 바울을 덮친 극한상황은 바울에게 은총이었을망정 장애물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바울에게는 지병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생애를 통틀어 자신의 병을 위해서는 단지 세 번 기도했을 뿐입니다.

그나마 응답되지 않았지만, 바울은 절망하거나 그 병 낫기를 위해 매달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께서 베푸시는 은총임을 고백하며 감사했습니다. 

                          

바울의 위대함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는 어떤 문제를 당하든지 결코 문제의 노예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기에게 닥친 모든 문제를 주님 안에서 더욱 바로 서는 성숙의 기회로 삼을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에겐 어떤 문제도 문제가 되기는커녕 항상 은혜와 감사의 조건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바울의 위대함을 묵상해보며

그 위대함을 본받고 싶습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위 김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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