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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묵상 > 욥기 23장 묵상

 제목 |  욥기 23장 묵상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0/05/21 11:00 am
오늘 아침은 욥기 23장을 묵상해봅니다. 
                                                                   
욥기는 고난에 대하여 그 뜻을 깨달아 그에 순응하는 것에 대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삶에는 누구나 고난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고난 없는 인생이란 애초에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누구나 당하는 고난에 대하여 그 뜻을 깨달아 그에 순응하느냐 그렇지 못하냐는 것입니다.
 
욥기의 주인공인 욥은 사업이 몰락하고 자녀들이 횡사했습니다.                  
거기에다가 자신은 몹쓸 병에 걸려 기왓장으로 자신의 몸을 긁으며 고통 중에 부르짖었습니다.
그가 고통의 자리에서 부르짖었던 절망과 탄식은 
바로 인류 전체의 아픔이요 탄식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탄식 속에서 자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고통이 너무나 극심하였기에 땅에 속한 그의 관심이 하늘로 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전의 모든 것이 순탄하기만 하였던 시절에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었던 영의 세계를 바라보게 되었
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겪고 있는 고난의 뜻을 분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욥기 23장에서 욥은 자신이 당하고 있는 고난을 통하여
자신을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해답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고난 중에서 훈련시켜 ‘정금같이 믿음’의 사람으로 길러내시고자 하심을 깨달았
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정금같은 믿음’은 믿음 중에서 그냥 믿음이 아니라 시련과 고통중에서
다져진 믿음을 일컫습니다.
                                                                                                    
 
욥은 고난 속에서 다져진 자신의 믿음이 정금같이 귀한 믿음으로 자라
그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자기를 통하여 이루시고자하는 큰 섭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깨달음의 자리에서 그는 비전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지는 고난들 속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그 뜻을 이루어드리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쓰임받게 하옵소서"
                                                                                                                                
정위 김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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